[싱가포르 9박 10일 여행 2018. 06. 02 ~ 2018. 06. 10]
오늘은 싱가포르 여행에서 가장 기분이 좋았던 가든스바이더베이 이용방법에 대해 포스팅 합니다. 결론 부터 말하자면 꼭 입장권 구매하세요!!1
싱가포르 가든스바이더베이
싱가포르 가든스바이더베이 국내에서 입장권 구매 후 실물 티켓은 창이공항에서 교환 하자
국내에서 구매해서 갔기 때문에 공항에서 예약 확인서를 통해서 티켓 교환이 필요합니다.
창이공항 티켓교환
공항에서 티켓 교환을 안하는 경우 다시 공항에 가야하는 불상사가 생기기 때문에 공항 내리면 제일 먼저 하셔야 되요!! 후기 보니깐 다시 공항으로 돌아오신 분들도 많이 있었어요. 공항에서 창이 recommends를 확인 하실 수 있어요. 여기에 바로 티켓 제시 하시면 교환 해주십니다.
싱가포르 가든스바이더베이 입장권은 플라워돔, 클라우드 포레스트 두개를 감상할 수 있는 티켓!
한티켓으로 2개다 가능 합니다. 6월 초인데도 많이 더워서 힘들었는데 내부는 엄청 시원합니다. 구경을 쾌적하게 할 수 있어요. 사진 찍을 수 있는 포인트도 많아서 다돌아보는데 4시간이상 걸립니다. 저 같은 경우는 큰 틀의 일정만 정해놓고 뒤에 일정은 정하지 않아서 하나씩 자세히 꼼꼼하게 둘러 볼 수 있었어요.
가든스바이더베이
부모님이랑 함께 싱가포르 여행하시는 분들도 많이 보였어요. 가든스바이더베이는 꼭 필수 코스로 넣으면 좋아하실 것 같아요. 많이 걷지도 않고 쾌적한 환경에서 관람할 수 있는게 가장 좋은 점 같아요. 코스는 플라워돔의 경우 의식의 흐름대로 보시면 다 볼 수 있습니다. 클라우드포레스트 경우 엘리베이터 탑승 후에 위로 올라가서 내려오는 관람방식을 선택 했어요. 둥글게 클라우드포레스트 전체를 볼 수 있는 뷰가 있는데 저는 무서웠어요.
꿀팁) 가든스바이더베이 재입장 가능합니다. 직원 분에게 말씀 하시고 나가야되요.
앞에 놓친 부분이 있다면 재입장이 가능합니다. 저도 주말에 이용해서 사람들이 많아서 사진 찍고 싶은 곳에서 바로 못찍은 경우가 있었어요. 바로 사진에 있는 폭포 내리는 곳 입구에 배치되어 있어서 나중에 찍자하고 넘겼는데 다시 뒤로 돌아가자니 너무 많이 왔었어요. 출구에서 직원 분에게 재입장 여부를 확인 하니 팔에 재입장 가능한 도장을 찍어줘서 사진찍고 다시 출구로 바로 나올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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